제품파손시켜놓고 교묘하게 스티커로 가려놓고 가더니 당일 교환신청했는데 뜸들이면서 as로 넘겨서 복잡하게 만들고
제품도 못쓰고 정리도 못하는 상태로 3일이나 기다렸는데 기사분은 전화해서 전달도 못받았는지 내용과 전혀 상관 없는 마개 때문에 뭘 그런걸로 as신청했냐며 비아냥 거리며묻고 파손된 동영상과 사진 보내줬는데도 불구하고도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며 본인이 원하는 시간아니면 안된다하고 다음날 와서 처리해주겠다더니 연락도 없고 감감무소식....결국 한주가 넘어가고....최소한 파손시킨 당일날 말을해서 교환했으면 이런글도 안쓰고 기다릴일도 없고 화낼일도 없는데 굳이 이렇게 만드는 고객기만행위는 한심하고 마냥 기다리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