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300 레더라테 & 유로700 베일다크우드]
따뜻한 가죽 텍스처를 담은 유로의 '레더라테'와 고급스러운 베일다크우드가 만났습니다.
주방이라고 해서 꼭 환하고, 하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집 무드에 맞게 따뜻한 분위기로 연출하고 싶을 때는, 유로의 다양한 텍스처 도어를 고민해보세요.
우드와 가죽은 본래 주방에 쓰이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소재입니다. 하지만 유로 레더라테와 베일다크우드는 가죽 및 우드와 유사하게 구현된 PP, 혹은 HPM 계열의 표면재랍니다. :) 유로만의 새로운 텍스처로 특별한 주방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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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정보ㅣ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2차푸르지오ㆍ36평형
출처ㅣ한샘리하우스 디자인펀 @mcfunnycolors @yuehy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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