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가족의 거실입니다.

거실이 아늑하고 편해야 자꾸만 머물고 싶은 공간이 됩니다.

이에 자연스레 가족들의 대화가 늘어납니다.

학교를 마치고 온 아이가 부모와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이 되겠죠.

리클라이너 소파와 1인 체어 구성은 가족이 서로 마주보고 편하게 웃음 짓는 시간이 늘어나게 도와줍니다.

부부의 침실입니다.

벽 선반을 사용해 공간에 개방감을 주면서도 수납력을 높입니다.

또 동시에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침대, 패널, 화장대, 서랍장으로 이어지는 인테리어가 주는 통일감이 우리집 안방을 고급 호텔로 느껴지게 합니다.

화장대 겸 데스크의 배치로 간단한 작업이나 업무는 안방에서도 처리가능합니다.

10살 아이의 방입니다.

차분하고 따뜻한 베이지 톤 위주의 연출하고 침대와 책상의 11자 배치를 통한 심리적 안정을 주는 방입니다.

자기만의 공간에서 하루하루 아이의 키와 함께 꿈도 성장합니다.

우리집 드레스룸 입니다.

계절에 따라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옷은 우측 붙박이 장에, 자주 입는 옷은 좌측 오픈형 시스템 장에 수납할 수 있습니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파우더장은 공간을 더욱 실용성 있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