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차콜#블랙#아트월#간접조명

인테리어 포인트 : 무채색으로 인테리어 포인트를 주어 가벼워보이지 않는 인테리어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한샘리하우스 백현대리점입니다.

오늘은 블랙과 차콜로 포인트를 준 분당 서현동 시범단지 현대아파트 인테리어 시공사례를 들고왔습니다.

해당 사진은 시범단지 현대아파트 33평형의 전개도입니다.

방3개, 욕실 2개, 거실, 주방, 다용도실, 발코니로 이루어진

시범단지 현대아파트의 비포&애프터를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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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오래된 타일은 전부 제거하고 한샘 휴플로어 바닥재를 깔아주었습니다.

포인트가 되는 중문은 앞서 거실에서 보았던 폴딩도어와 일체감을 줄 수 있도록 하였고

마찬가지로 디자인 뿐 아니라 실내 온도 유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였습니다.

현관에 처음 들어서면 카페 같은 느낌을 주는 초록색 포인트 공간이 시야에 들어오게 됩니다.

다용도 수납장 손잡이가 없는 미니멀한 타입으로 교체 설치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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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들과 생활 소품을 가득 채운 후에도 넓고 환해보이는 모습이네요.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하고 블랙과 그레이를 조화롭게 사용한 인테리어입니다.

무채색으로도 다양한 톤을 살려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어요.

또한 내부 컬러를 바꿔줌과 동시에 텔레비전이 위치한 상단에 일자로 조명을 매립하여

거실의 메인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도 충분히 밝은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베란다를 확장한 구조라서 방한을 위해 폴딩도어를 설치했는데요,

랙의 폴딩도어는 인테리어 포인트가 됨은 물론이고 실내 온도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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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자형의 활용도 높은 주방으로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두 대의 유광 소재 냉장고에 맞춰 조명도 유광의 골드 컬러를 사용하였습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모습이네요.

지저분한 조명은 탈거하고 주방쪽에는 심플하고 미니멀한 조명을 설치하였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 또한 수납공간 안에 배치하여 더욱 단정해 보입니다.

한 쪽 벽면에는 짙은 그린 컬러를 사용하여 포인트를 주고 별도의 조명도 설치하였습니다.

앞에는 간단하게 커피나 티를 마실 수 있는 찻잔 등을 배치하여 카페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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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과 마찬가지로 화이트 톤에 그레이와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입니다.

전보다 훨씬 밝고 화사해 보이네요. 하얀 타일을 사용해서 깔끔한 이미지를 주었고,

거울에 조명을 설치해 화사함을 주었습니다. 바닥은 관리하기 쉽도록 그레이톤을 사용하였고,

미끄럼 방지를 위해 미세한 패턴이 들어가 있습니다. 샤워 공간은 유리벽으로 구분해 두었는데

거실, 현관의 폴딩도어와 마찬가지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블랙 프레임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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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분당 서현동 시범단지 현대아파트 33평형의 인테리어 시공사례였습니다.

해당 인테리어의 견적이 궁금하신 분들은 문의 하시면

친절하게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