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온라인 집들이를 할 곳은 살릴 수 있는 요소는 살리면서
전체적인 분위기에 변화를 준 39평 집이다.
깔끔한 화이트와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의 기존 마감재들이
함께 어우러져 내추럴 감성이 깃든 공간을 완성한 이 집은 어디일까~~
김포 운양동 풍경마을 한라비발디
131A㎡, 39평
오늘의 집은 김포 한강신도시인 운양동에 위치한
풍경마을 한라비발디 아파트다.
2013년 6월에 입주를 시작한 이 아파트는
총 12개동으로 구성되어 587세대가 산다.
평형대는 39평과 47평이 있는데 39평에는 구조가
5가지(129A㎡, 129C㎡, 131B㎡, 131A㎡, 131B-1㎡)가 있다.
이 중에서 131A, 39평에 찾아갔다.
화이트 주방 인테리어
39평 김포 아파트
곧게 뻗은 직선과 화이트 색이 만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미니멀한 느낌을 주는 39평 아파트
김포 한강신도시 풍경마을 한라비발디는 기존 주방을 없애고
긴 기억(ㄱ)자형의 주방을 새로 만들었다.
그러고 나서 세로 결을 딱 맞춰 쌓는 버티탈 스택본드 패턴으로
주방 벽 타일을 더해 한층 더 심플한 매력을 드러냈다.
인테리어 필름으로 분위기 맞추기
5년 된 아파트 인테리어
연식이 오래 되지 않아 부분 인테리어를 할 때나
새 아파트에 입주를 시작하는데 색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인테리어 필름은 분위기 변화의 큰 효과를 준다.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동 풍경마을 한라비발디는
5년된 아파트로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요소들을 살리면서 인테리어를 진행했다.
주방에서는 기존에 있던 냉장고장과 수납장을
깨끗한 화이트 색으로 맞추기 위해 필름 작업을 했고,
현관 쪽에 있는 붙박이장 수납장 역시
인테리어 필름을 활용해서 집 안 전체가 군더더기 없이
통일된 하나의 분위기를 갖도록 만들었다.
테라조 타일로 꾸민 욕실
김포 아파트 인테리어
아파트 욕실 인테리어를 할 때는
욕조, 파티션, 샤워부스를 주로 선택하는데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동 풍경마을 한라비발디 아파트는
욕조를 만들고 두 가지의 타일을 조합해
세련되면서 감각적인 공간으로 욕실을 새롭게 완성했다.
만약 욕실 인테리어를 할 때 한 가지 타일로 연출하는 게
심심하게 느껴지면 바닥과 벽을 구분하거나
위 욕실처럼 허리 높이의 선을 두어
서로 다른 타일로 연출해보길 제안한다.
가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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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