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현장은 반포리체 아파트 34평 C타입입니다.
반포리체는 2011년에 지어진 곳으로 쾌적함을 자랑하는 아파트입니다.
평지에 위치하고 용적률과 건폐율이 낮기 때문입니다.
방 3개는 신혼 부부임을 고려하여 침실, 서재, 드레스룸으로 구성했습니다.
리모델링 포인트
1.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거실을 끊어주기 위해 중문설치
2. 좋은 전망을 활용하기 위해 샷시 창 비율 조정
3. 따뜻한 분위기 연출을 위해 간접조명 활용
4. 조적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욕실
5. 거실과 주방은 800각 타일로 고급스러움 연출
주요 자재 정보
- 바흐 드레스룸 화이트
- 한샘 빌트인 화장대
- KB 미스티그레이(무늬목 도어)
거실
취미가 영화감상인 신혼부부를 위해 TV와 소파로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이를 위해 벽걸이 TV를 위한 콘센트 이동을 통한 선정리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샘 스타일컷 라인조명과 한샘 스페이스 조명을 시공했습니다.
창호는 소파에서 창을 바라볼때 넓은 뷰가 보이도록 비율을 조정했습니다.
현관
현관은 집의 첫인상으로 가장 중요한 공간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출근 전 옷매무새를 점검하고, 퇴근해선 바로 보는 집의 얼굴이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공간을 위해 천정 간접조명, 베이지톤 필름을 방화문에 적용하였습니다.
바닥타일과 동일한 자재로 현관 벽면까지 마감하여 일체감뿐 아니라 편한 관리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벽지마감이 들어간다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먼지, 신발등으로 오염되기 쉽습니다.
현관에서 들어오자마자 거실이 보이는 구조이기에 중문으로 공간을 분리해주었습니다.
주방
거실에서 바라볼때 개방감이 느껴지도록 하기 위해 상부장을 없앴습니다.
거실과 이어지는 느낌을 주기 위해 라인조명을 거실부터 주방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밥솥장처럼 오픈된 장은 아일랜드 공간에 두어 가렸습니다.
침실
안방은 수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별도의 TV는 배치하지 않았습니다.
무드 베이지 붙박이장 시공하였습니다.
커튼박스에 간접조명을 설치 했습니다.
부부욕실
부부욕실은 거실과 다르게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조적욕조를 구성하되 편의성을 위해 조적 계단과 넘어가서 앉을 수 있도록 의자를 구성했습니다.
천정, 상부장 하부 간접조명을 설치했습니다.
기존 욕실을 전체 철거 후 방수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서재
재택근무를 자주 하시는 부부를 위해 서재를 구성했습니다.
한샘 빌트인 수납장을 통한 수납 극대화 시켰습니다.
커튼박스 간접조명을 통한 따뜻한 분위기 연출했습니다.
드레스룸
일반 붙박이장 대신에 시스템장을 활용하여 수납을 극대화했습니다.
한 공간에 문이 2개인 공간은 시스템장을 설치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독립 아일랜드 ACC장 설치를 통해 시계, 벨트, 내의등을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공용욕실
공용욕실은 가족뿐 아니라 손님이 사용하는 공간으로 힘을 주었습니다.
별도의 독립 선반 대신 조적을 통해 공간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전체 철거 후 바닥 방수를 진행하여 기초 공사 역시 충실히 했습니다.
가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
조건에 맞는 상품이 없습니다
서비스의 명칭 | 채무지급보증서비스 |
---|---|
채무지급 보증기관 | KEB하나은행 |
채무지급보증의 범위 | 선불식 전자상거래에 있어 한샘몰이 상품 등의 공급의무를 불이행함으로써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 |
서비스 제공 대상 |
소비자께서 전자상거래시 구매의 안전을 위하여 채무지급보증서비스를 신청하신 경우. 단, 다음의 경우에는 채무지급보증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1) 여신전문금융업법 제2조 제3호의 규정에 따른 신용카드로 상품 등의 대금을 지급하는 거래 2) 정보통신망에 의하여 전송되어 제 3자가 배송을 확인 할 수 없는 상품 등을 구매하는 거래 3) 일정기간에 걸쳐 분할되어 공급되는 상품 등을 구매하는 거래 4) 기타 공정거래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거래 |
보증금 한도 | 소비자께서 선불로 지급한 당해 상품의 대금 범위 내 |
보증금의 지급시기 | 지급사유가 발생한 경우 지체 없이 지급. 단, 채무보증지급기관은 지급사유를 판단하기 위하여 소비자에게 손해사정과 관련된 재 서류 등을 요청하고 그에 대한 심사를 할 수 있습니다. |
2013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