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및 전실 공간은 하루의 시작을 격려하고 지친 하루를 위로해주는 공간으로써 기존 중문을 철거 후 아치형문을 시공하여 개방감을 더해주었고,월플러스와 타일을 시공하여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현관 신발장은 깔끔한 화이트톤의 도어와 행잉형으로 전구색 조명을 시공하여 화사한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거실은 화이트톤의 컨셉에 맞게 밝은 벽과 마루를 시공한 뒤 베수브라이트 월플러스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천장 평탄화 후 간접등 및 슬림한 엣지등을 시공하여 깔끔하고 개방감 있는 공간을 연출하였습니다.

주방은 기존 구조를 살려서 ㄱ자 주방으로 설계하였고 한샘 플렛화이트로 시공하여 화이트톤의 깔끔한 주방을 연출하였습니다. 상판과 후드또한 밝은 톤으로 구성하고 샷시위에 상부장을 시공하지 않음으로써 개방감 있고 깔끔한 주방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공용욕실은 한샘바스의 리버 베이지 판넬과 카고 베이지 휴플로어를 시공하여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욕실로 연출하였습니다.

안방은 부부침실로서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안방 욕실의 경우 

중고등 자녀가 사용하는 자녀방으로 침대헤드 조명시공 및 액자를 활용하여 화이트톤의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연출하였습니다.

드레스룸에는 붙박이장을 시공하여 각종 침구류 및 계절별 옷들을 깔끔하게 수납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발코니에는 세라믹 도장과 타일 마감으로 깔끔한 공간을 연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