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 모두 성인이 되어 출가하고 아름다운 시니어를 즐기는 일만 남았어요.

남편의 로망이던 개인 서재와 사모님의 로망이던 개인 드레스룸이 같이 생겼어요.

럭셔리 시니어 라이프의 시작은 역시 영화관이 된 거실부터 시작이에요.

편안한 톤의 쇼파와 넓은 거실장이 큰 티비와 너무 잘 어울려요.

화사한 톤의 리클라이너와 밝은 톤의 거실장이 거실을 한층 더 넓고 럭셔리하게 꾸며줍니다

거실 한가운데 소파 테이블에 파스텔 톤의 소파테이블 세트를 배치하여 자칫 밋밋해 질수있는

거실에 생감을 더했어요

주방에 깔끔한 아이보리 톤의 세라믹 식탁을 배치해서

복도형 아파트의 주방을 더욱 넓고 실용적으로 꾸몄어요.

드레스룸이 생겨 안방에 침대를 호텔식으로 꾸밀수 있게 되었어요.

붙박이 장 자리에 침대를 배치하여 안방을 더욱더 넓게 쓸 수 있어요.

최고급 호텔에서만 보던 침대 프레임의 연결패널을 우리집 안방에서 배치 시공했어요.

은은한 무드등과 핀포인트 조명으로 한층더 럭셔리한 침실을 꾸밀 수 있어요.

와이드한 서랍장을 화장대로 쓸 수 있어요.

사모님 만의 럭셔리한 드레스룸 공간을 완성했어요.

에어드레서를 드레스룸 안으로 넣어 공간을 더욱 깔끔하고 알차게 완성했어요.

남자의 로망은 역시 개인 서재입니다.

넓은 책상과 중후한 책장의 만남, 그리고 개인 수납 공간까지 모두 갖춘 개인 서재를 소개합니다.